Bubble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노코드 웹 애플리케이션 빌더입니다. 마켓플레이스, SaaS, CRM 등 코드로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 웹 서비스를 시각적으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Bubble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한국어 입문 가이드입니다.
Bubble의 4가지 핵심 개념
1. 디자인 (Design Tab)
드래그 앤 드롭으로 화면을 구성합니다. 텍스트, 버튼, 입력 필드, 이미지, 지도 등 다양한 엘리먼트를 배치하고 스타일을 지정합니다. 반응형 레이아웃도 시각적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워크플로우 (Workflow Tab)
“무슨 일이 일어나면 → 이것을 실행해라” 형식의 로직입니다. 예를 들어 “로그인 버튼 클릭 → 이메일·비밀번호 확인 → 메인 페이지로 이동”을 클릭만으로 설정합니다.
3. 데이터 (Data Tab)
Bubble은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스프레드시트처럼 테이블을 만들고 필드를 추가합니다. 관계형 데이터(사용자 → 게시글 → 댓글)도 설정 가능합니다.
4. 스타일 (Styles)
반복 사용하는 디자인(버튼 스타일, 폰트 크기 등)을 저장해 두면 전체 앱에서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CSS 변수와 유사한 개념입니다.
Design → Data → Workflow 순으로 학습하세요. 화면을 먼저 만들고, 데이터 구조를 잡고, 마지막에 로직을 연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실전: 간단한 To-Do 앱 만들기 (30분)
- Data: “Task” 테이블 생성 → 필드: title(text), done(yes/no), created(date)
- Design: Input 필드 + “추가” 버튼 + Repeating Group(리스트)
- Workflow: 버튼 클릭 → Create new Task → Input 초기화
- 완료 처리: 체크박스 변경 → Make changes to Task → done = yes
Bubble + Make.com 연동
Bubble의 한계는 외부 서비스 연동에서 드러납니다. 카카오 알림톡, 구글 시트 동기화, 이메일 자동 발송 등은 Make.com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Bubble의 API Connector로 Make.com Webhook을 호출하면 무한한 확장이 가능합니다.
Bubble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해 주세요!